안녕...?
내 새로운 보금 자리야...
이제 네게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느낌이 오는 것 같아..
올해 초 어머니를 떠나 보내고...
이제 조금은 추스려진 마음을 붙잡으려해...
나만의 오즈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어...
따뜻하고 솔직한 내가 되고 싶어...
또한 현명하고 말야...
: )
미국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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